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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치에 가자! Ticket 구입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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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RYO ZASHIKI
Special theme: The Cursed Glass Window

Haunted House

라쿠아 존

ONRYO ZASHIKI
  • 현재 대기 시간

일정 기간 동안의 특별한 연출은 여기가 다르다!

1) 「원령 다다미」의 스토리를 어레인지!
2) 공포 연출이 파워 업!
3) 특수 영상 기법에 의한 연출도!

※『저주의 유리창』은 신발을 신은 채 참가해 주십니다

인기에 따라 연장 결정!

※연장 기간은 미정입니다
※종료 전에 다시 고지하겠습니다

개최 개요

  • 제목 :
    유령의 저택 「원령자택」Special theme: The Cursed Glass Window
  • 개최 시간:
    영업 시간에 따른다
  • 이용 요금:
    1,050엔

    ※원데이 패스포트・라이드 5・어트랙션 1회권으로 입장 가능

  • 입장 규정:
    6세 이상
  • 기획·제작
    : 주식회사 오피스 번
  • 프로듀스
    : 고미히로후미
  • 영상 연출
    : 고베 예술 공과 대학 시모 코와 교수

스킵패스

원령 다다미

스토리

스토리

한 집에 루리와 가을이라는 부부가 이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하나만 신경이 쓰일 수 있었다. 집 안쪽에 열쇠가 걸린 "흐린 창이있는 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밤, 루리는 문득 일어났다. 집 안쪽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살짝 들여다 보면, 그 문 앞에서 가을 사람이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곧 꺼내 줄게.」 신경이 쓰이는 루리는, 가을인이 나가고 있는 사이에, 문을 보러 갔습니다. 흐린 창문에 얼굴을 접근시킨 순간 그 안쪽에 여자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 사람을 건네주지 않는다.」 여자가 말합니다. 공포에 몰린 루리는 무심코 창을 깨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방 안은 비어 있고 아무도 없습니다. 루리는 창문을 수리하고 가을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며칠 후, 가을인이 어딘가에 남아 있던 유리의 파편으로 다리를 잘라 버립니다. 그 부상을 계기로, 가을인은 고열을 내게 되었습니다. 열에 시달린 가을 사람의 귓가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너를 다치게 한 것은 루리이다. 루리를 방에 가두어라.

보면 箪笥의 서랍에 하나의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문 열쇠였습니다. 추인은 루리를 잡으면 그 방에 갇혀 버렸습니다. 이윽고 루리는 방안에서 죽어 버립니다.

실은, 그 방은, 야우코라는 여자가 갇혀 죽은 방이었습니다. 야우코는, 가을인을 망치고, 자신과 루리를 교환해 버렸습니다. 지금도 루리는 그 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창문이 달린 문을 열고 루리를 돕고 다시 밤 비를 방에 가두십시오.

[시모 히로카즈 교수 프로필]

시모 코와 교수
시모 코와 교수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 거주.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 회화과 유화 전공 중퇴. 고베 예술 공과 대학 교수.

1994년 Sony Music Entertainmennt DEP에서 수상을 계기로 3DCG를 습득.

동사보다 다리의 회화 세계를 게임화한 「incarnatia」(1997)를 발표한다. 이후 프라이빗 애니메이션 제작에 임해 Siggraph 등에서 발표한다. 롯폰기 아트나이트 2018에 출품한 ‘끼는 사람’은 제22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아트부문 심사위원 추천작품, 제21회 CS디자인 상준 그랑프리로 선출되었다. 2019년에 발표한 독자 기법 SSF(shim style Fantasmagoria)를 이용한 작품은 롯폰기 아트나이트 2019에 있어서의 「수로받는 사람」등에서 큰 화제를 불렀다.

2022년의 개인전에서 SSF를 이용해 발표한 「벤텐님」은 SNS에서 1000만회 이상 재생되어, 2023년에 모두의 모리기후 미디어 코스모스에서 개최한 「벤텐사 북 페어」의 심볼로서 전시한 바, 큰 반향을 불렀다. 또한 동전에서 발표한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한 가상의 책 '페이크북'도 호평을 받았다.

[SSF=Shimo Style Fantasmagoria
(시모식 판타스 마고리)]

SSF=Shimo Style Fantasmagoria(시모식 판타스 마고리)
시모 스타일 판타스 마고리아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유리 유리 너머에 피사체가 존재하도록 착각시키는 기법.

스리 유리 모양의 판 너머로 촬영한 영상을 폴리카보네이트 중공 너머로 재생함으로써 영상에서의 현상이 중공 판상에서 굴절된다. 이에 의해, 보이는 화상이 실재하는 판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영상감이 소실되어, 피사체가 실재하는 것처럼 착각한다. 지금까지의 전시에서는, 모든 관객이 착각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현실인지 영상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상의 내용에 관계없이 '무서운'으로 평가되는 경우도 많다. ‘벤텐님’이 화제를 불러낸 것은 영상 내용·크기와 함께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득체가 모르는 것’이라고 인지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별한 장치는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재료, 기재만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응용 범위가 넓다는 특징이 있다.

[귀신 저택 프로듀서:고미히로후미씨]

유령의 집 프로듀서 : 고미 히로후미
고미 히로후미씨

1957년, 나가노현 출생.

1992년, 고라쿠엔 유엔치(현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즈)에 있어서, 「면 적아의 파노라마 괴기관」을 다루고, 이후, 30년 가까이에 걸쳐 유령의 저택을 제작. 그 수는 100개를 넘는다.

유령의 집에 '캐스트'를 부활시키는 것으로, 본래의 즐거움을 되살리게 하고, 게다가 '스토리'와 '미션'이라는 요소를 반입함으로써 어른이 즐길 수 있는 엔터로 다시 태어났다.

대표작에 아기를 안고 걷는 유령의 집 '파노라마 괴기관~아기 지옥', 진짜 폐옥을 이축한 '도쿄 근교 A시~ 저주받은 집', 유령의 머리카락을 빗질해서 진행하는 '공포의 흑발 저택' 신발을 벗고 체험하는 '발 깎는 집', 10년간 숨은 채로 소년을 찾는 '공포의 카렌보 저택' 등이 있다.

2018년에는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즈에 상설 유령 저택 '원령자시키'를 오픈시켰다. 저서에 '사람은 왜 두려워하는가? '(미디어 팩토리), '유령의 집에 왜 사람은 늘어선 것인가~ '공포'로 집객하는 비즈니스의 기획 발상'(카도카와 one 테마 21), 소설 '빙수~밀칠호의 집'(환동사 문고) , 소설 『공포 참치 저주 머리카락의 여자』(학연 플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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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 카메라

프레임 디자인 예

SNS 연동형 셀카 사이니지 카메라 '팀 실험실 카메라'가 '원령 카메라' 버전으로 등장!
사이니지 앞에 서서 버튼을 선택하면 「원령 다다미」 한정 사양의 가공이 베풀어진 화상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 「원령 다다미」의 LINE@와 친구가 되면 촬영한 화상이나 동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 등의 SNS로 자유롭게 공유하세요!
※또한 다운로드에는 촬영 후에 모니터에 표시되는 ID가 필요합니다.

「원령 다다미」 한정 오리지널 프레임! 프레임은 전 3종!

요금 : 무료 ※이용은 유령의 저택 「원령자택」을 체험하신 분에 한합니다.
장소 : 유령의 저택 "원령 다다미" 출구 부근 ※ 유령의 저택 "원령 다다미" 체험 후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령의 저택 「원령자식」공식LINE@계정LINE ID:cmb114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