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unted house THE FINAL"
Haunted House “ONRYOU ZASHIKI THE FINAL”라쿠아 존

- 현재 대기 시간
이번 여름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8년간의 총결산!
1) 과거 작품의 명장면을 재현!
2) 공포 연출이 강화되었습니다!
3)【공포편】에서는 공포도가 몇 배로 증가!
개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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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Haunted house THE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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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 기간:
- 2025년 7월 9일 수~9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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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라쿠아 존 1F 유령의 저택 「Haunte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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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 시간:
- 개장~16:00 【공포편】16:30~폐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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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 시간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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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요금:
- 1,100원 【비명 에디션】1,300원
※원데이 패스포트・라이드 5・어트랙션 1회권・도쿄 돔 시티 전체 패스포트로 입장 가능
※【스릴편】은 원데이 패스포트・라이드 5・어트랙션 1회권・도쿄 돔 시티 통째로 패스포트 이용할 경우 별도 500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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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규정:
- 6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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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제작
- : 고미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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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연출
- : 고베 예술 공과 대학 시모 코와 교수

스토리
스토리이 집에는 한때 밤비라는 여성이 살았습니다.
야우코는 남편과 그의 애인의 음모로 나방의 가루를 얼굴에 바르고 추하게 변해버립니다.
그런 집으로 이사해 온 가족은, 바닥 아래에 잠자는 야우코의 원념에 의해, 여러 가지 재앙에 휩쓸리게 됩니다.
첫 번째 부부의 경우, 아내인 후미코에게 야우코가 빙의되었습니다. 남편의 베개에 많은 바늘을 심어 놓고, 그것을 알아챈 남편의 얼굴에 바늘을 찌르는 것입니다.
둘째는 젊은 부부로, 이 집에서 아기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울기만 하고 한 번도 웃지 않습니다. 걱정하던 어느 날, 집 안에서 발견한 가면을 쓰자, 신기하게도 아기가 웃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면이야말로, 야우코의 저주가 걸린 것이었습니다.
때때로 괴이한 현상에 휩쓸리기 때문에, 관리 회사는 영혼의 영향이 강한 방에 열쇠를 잠가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이사 온 부부는 남편이 닫힌 문의 유리 파편으로 부상을 입습니다. 그 유리 파편을 통해, 야우코는 빙의하여 아내 루리를 그 방에 가두도록 유도합니다.
이와 같이 이 집에는 야우코의 원념이 소용돌이치고 이사해온 자에게 재앙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것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시모 히로카즈 교수 프로필]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 거주.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 회화과 유화 전공 중퇴. 고베 예술 공과 대학 교수.
1994년 Sony Music Entertainmennt DEP에서 수상을 계기로 3DCG를 습득.
동사보다 다리의 회화 세계를 게임화한 「incarnatia」(1997)를 발표한다. 이후 프라이빗 애니메이션 제작에 임해 Siggraph 등에서 발표한다. 롯폰기 아트나이트 2018에 출품한 ‘끼는 사람’은 제22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아트부문 심사위원 추천작품, 제21회 CS디자인 상준 그랑프리로 선출되었다. 2019년에 발표한 독자 기법 SSF(shim style Fantasmagoria)를 이용한 작품은 롯폰기 아트나이트 2019에 있어서의 「수로받는 사람」등에서 큰 화제를 불렀다.
2022년의 개인전에서 SSF를 이용해 발표한 「벤텐님」은 SNS에서 1000만회 이상 재생되어, 2023년에 모두의 모리기후 미디어 코스모스에서 개최한 「벤텐사 북 페어」의 심볼로서 전시한 바, 큰 반향을 불렀다. 또한 동전에서 발표한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한 가상의 책 '페이크북'도 호평을 받았다.
[SSF=Shimo Style Fantasmagoria
(시모식 판타스 마고리)]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유리 유리 너머에 피사체가 존재하도록 착각시키는 기법.
스리 유리 모양의 판 너머로 촬영한 영상을 폴리카보네이트 중공 너머로 재생함으로써 영상에서의 현상이 중공 판상에서 굴절된다. 이에 의해, 보이는 화상이 실재하는 판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영상감이 소실되어, 피사체가 실재하는 것처럼 착각한다. 지금까지의 전시에서는, 모든 관객이 착각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현실인지 영상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상의 내용에 관계없이 '무서운'으로 평가되는 경우도 많다. ‘벤텐님’이 화제를 불러낸 것은 영상 내용·크기와 함께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득체가 모르는 것’이라고 인지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별한 장치는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재료, 기재만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응용 범위가 넓다는 특징이 있다.
[귀신 저택 프로듀서:고미히로후미씨]

1957년, 나가노현 출생.
1992년, 고라쿠엔 유엔치(현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즈)에 있어서, 「면 적아의 파노라마 괴기관」을 다루고, 이후, 30년 가까이에 걸쳐 유령의 저택을 제작. 그 수는 100개를 넘는다.
유령의 집에 '캐스트'를 부활시키는 것으로, 본래의 즐거움을 되살리게 하고, 게다가 '스토리'와 '미션'이라는 요소를 반입함으로써 어른이 즐길 수 있는 엔터로 다시 태어났다.
대표작에 아기를 안고 걷는 유령의 집 '파노라마 괴기관~아기 지옥', 진짜 폐옥을 이축한 '도쿄 근교 A시~ 저주받은 집', 유령의 머리카락을 빗질해서 진행하는 '공포의 흑발 저택' 신발을 벗고 체험하는 '발 깎는 집', 10년간 숨은 채로 소년을 찾는 '공포의 카렌보 저택' 등이 있다.
2018년에는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즈 즈에 상설 유령의 Haunted house 자리'를 오픈시켰다. 왜 사람은 늘어선 것인가~ 「공포」로 집객하는 비즈니스의 기획 발상」(카도카와 one 테마 21), 소설 「빙어~밀칠호의 집」(환동사 문고), 소설 「공포 참치 저주 머리의 여자」(학연 플러스)가 있다.
